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
아침마당에 출연하신 마가스님의 말씀을 전합니다.
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.
1.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.
2. 언제 죽을지 모른다.
3. 죽을 때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한다.
단, 내가 지은 복은 가져간다.
그럼 복이란 무엇인가?
복이란 내 것을 꺼내어 나누어 갖는 것이다.
내 것을 꺼낸 빈자리가 바로 복자리이다.
내 것이란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마음도 포함된다.
다른 사람의 잘못을 찾기 보다 그 사람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고,
상대방을 부처라 믿고 부처 대접을 해주는 것이 바로 복 짓는 일이다.
상대방이 못마땅하고 밉지만 그래도 좋은 점 한 가지를 찾아 칭찬해 주자.
미워하고, 원망하고, 멀리 하고 싶지만 그래도
오늘 하루는 우리 모두 미고사를 찾아가서 복짓는 일을 하자.
(미안합니다. 고맙습니다. 사랑합니다.)
'세상 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늦가을의 정취를 찾아서 2(22.11.19. 토. 시립도서관) (2) | 2022.11.20 |
---|---|
늦가을의 정취를 찾아서1(22.11.18. 금. 여리공원) (0) | 2022.11.20 |
촛불의 의미 (0) | 2017.05.03 |
내 자리는 어디인가? (3) | 2016.04.17 |
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(0) | 2016.04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