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정다운 얼굴들을 만나 두류공원을 거닐었다.
봄을 맞은 두류공원의 모습도 보기에 좋았지만
함께 거닐은 친구들이 있어서 더 좋았다.
'세상 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복짓는 삶 (0) | 2017.05.03 |
---|---|
촛불의 의미 (0) | 2017.05.03 |
내 자리는 어디인가? (3) | 2016.04.17 |
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(0) | 2016.04.17 |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(2) | 2016.04.16 |
복짓는 삶 (0) | 2017.05.03 |
---|---|
촛불의 의미 (0) | 2017.05.03 |
내 자리는 어디인가? (3) | 2016.04.17 |
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(0) | 2016.04.17 |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(2) | 2016.04.16 |